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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협회장배] 신재준, 홍예리, 최민건,김아율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
작성자: KETF 등록일: 2022-08-12
번호
제목 작성자 작성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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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세 노박 조코비치를 젊은 선수들이 못 이기는 5가지 이유
KETF 2023-01-31
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.35세의 조코비치가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에서 또 우승했다. 22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이다.내로라하는 ‘젊은 피’들이 도전했지만, 이번에도 모두 나가떨어졌다. 차세대 대표 격인 2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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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권순우 효과' 데이비스컵, 3일 만에 전석 매진…테니스 붐 잇는다
KETF 2023-01-31
생애 두 번째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권순우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뒤 우승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. 권순우는 지난 14일 호주 애들레이드 오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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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수정, 6년 4개월 만에 WTA 투어 본선 승리
KETF 2023-01-31
장수정이 6년 4개월 만에 WTA 투어 본선에서 승리했다. [태국오픈 대회 소셜 미디어 사진]한국 여자테니스 간판 장수정(149위·대구시청)이 여자프로테니스(WTA) 투어 태국오픈(총상금 25만9천303달러) 단식 16강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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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코비치, 호주오픈 28연승 10번째 정상…메이저 22회 우승타이
KETF 2023-01-29
호주 오픈 정상에 오른 조코비치 ⓒ AFP=뉴스1노박 조코비치(5위·세르비아)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(총상금 약 672억원)에서 28연승을 질주하며 남자 단식 사상 최초로 대회 1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.조코비치는 2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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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메이저 테니스 우승…'멘털 잡은 호랑이' 사발렌카
KETF 2023-01-29
우승 트로피 껴안은 사발렌카 [AP=연합뉴스]28일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하며 첫 메이저 대회 단식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아리나 사발렌카(25·벨라루스)는 장단점이 뚜렷한 선수라는 평가를 받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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